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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Moon/해외 공부

11~12월-근황

by gihkim 2025. 12. 8.

 

1. 논문 억셉

 
2024년 1월 ETRI 인턴에서부터 시작된 연구.
 
✅ v.1 ECCV 2024 workshop accepted
✅ v.1 MLSys 2025 YPS accepted
❌ v.2 ECAI 2025 rejected
✅ v.2 WACV 2026 accepted
 
결과적으로는 잘 끝낸거 같다.
 
아니 WACV 는 왜 bk 우수학회 아닌건데...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했다.
박사를 하려고 기웃 거릴려면 이정도는 해야 지원할 기회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wacv 보다 더 좋은데 냈었어야 했을거 같지만.
너무 오래끌면 내 졸업도 밀리기에 2티어에 만족하기로 했다.
좀 더 빨리 준비했으면 MLSys 에 냈을탠데.
 
 
그래도 후련하다. 야.호.
 
 
 
 

2. 연구 근황

 

2-1. Cited !?

데헷 누가 인용했당.

 

 
누가 내 논문을 인용했다!!
나름 뿌듯. 많이 됐으면...

 
 

2-2.  Am i Icarus?

 
 

학교 마스코트 Scotty, 댕댕이 귀엽다

 
 
현재 visiting 으로 온 대학의 연구실에서 연구에 참여 중인데 여러모로 생각이 많다.
 
처음엔 AI 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메일을 몇 십통씩 쓰고 별짓 다해봤지만
다 실패하고, 내 선택지 중에서 날 필요로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같이 연구하고 있는 학생들도 착하고, RI 라서 그런지 내가 모르는게 99.9% 는 된다.
내가 맡은 이번 연구는, 내가 2년간 하던거 그대로 하면 되니까
엄청난 부담은 아니다.
 
 
 

연구실 사람 엄청 많다.

 
 
 
세계 최고의 대학 학생들이어서 그런지, 열정과 시간관리 능력, 개인 능력이 진짜 대단하다.
배울점도 많고, 한편으로는 자괴감도 들때도 있다.
 
 
근데 뭐 각자의 삶, 환경이 다 다른거니까
크게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내 자리 (였던 곳)

 
 
 
코드 구현은 잘해서 최적화는 잘 했지만,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성능 개선을 잘하진 못하고 있다.
(baseline 코딩만 잘했다는 의미)
 
 
우선 내 아이디어에 대한 코드 구현이 잘 안된건지 애매하다.
AI efficieny, quantizaton, acceleration 을 주로 연구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adivising 해줄 교수, 박사들이 없어서 혼자 하는게 쉽지 않다.
 
 
슬슬 박사 준비도 해야하고,
진짜 내가 박사를 원하는지, 할 수 있을지, 준비가 됐는지.
곧 30 인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별별생각이 다 들고 있는 상황
 
 
그래도 뭐. 열심히 하는거 밖에 없다.
틈 날때마다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그래야지.
 
 
 
 
 

3.  .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좀 힘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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