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문 억셉
2024년 1월 ETRI 인턴에서부터 시작된 연구.
✅ v.1 ECCV 2024 workshop accepted
✅ v.1 MLSys 2025 YPS accepted
❌ v.2 ECAI 2025 rejected
✅ v.2 WACV 2026 accepted
결과적으로는 잘 끝낸거 같다.
아니 WACV 는 왜 bk 우수학회 아닌건데...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했다.
박사를 하려고 기웃 거릴려면 이정도는 해야 지원할 기회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wacv 보다 더 좋은데 냈었어야 했을거 같지만.
너무 오래끌면 내 졸업도 밀리기에 2티어에 만족하기로 했다.
좀 더 빨리 준비했으면 MLSys 에 냈을탠데.
그래도 후련하다. 야.호.
2. 연구 근황
2-1. Cited !?

누가 내 논문을 인용했다!!
나름 뿌듯. 많이 됐으면...
2-2. Am i Icarus?

현재 visiting 으로 온 대학의 연구실에서 연구에 참여 중인데 여러모로 생각이 많다.
처음엔 AI 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메일을 몇 십통씩 쓰고 별짓 다해봤지만
다 실패하고, 내 선택지 중에서 날 필요로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같이 연구하고 있는 학생들도 착하고, RI 라서 그런지 내가 모르는게 99.9% 는 된다.
내가 맡은 이번 연구는, 내가 2년간 하던거 그대로 하면 되니까
엄청난 부담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 학생들이어서 그런지, 열정과 시간관리 능력, 개인 능력이 진짜 대단하다.
배울점도 많고, 한편으로는 자괴감도 들때도 있다.
근데 뭐 각자의 삶, 환경이 다 다른거니까
크게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코드 구현은 잘해서 최적화는 잘 했지만,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성능 개선을 잘하진 못하고 있다.
(baseline 코딩만 잘했다는 의미)
우선 내 아이디어에 대한 코드 구현이 잘 안된건지 애매하다.
AI efficieny, quantizaton, acceleration 을 주로 연구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adivising 해줄 교수, 박사들이 없어서 혼자 하는게 쉽지 않다.
슬슬 박사 준비도 해야하고,
진짜 내가 박사를 원하는지, 할 수 있을지, 준비가 됐는지.
곧 30 인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별별생각이 다 들고 있는 상황
그래도 뭐. 열심히 하는거 밖에 없다.
틈 날때마다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그래야지.
3. .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좀 힘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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